주멕시코대사관에서는 사건사고 관련 대사관 직원들에게 자문을 해 줄 자문변호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민들이 직접 자문을 받아야 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직접 교민들에게 자문하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자문은 변호사 수임 이전 초동 단계의 상담에 한해서 입니다.
수임을 하면 다른 일반변호사와 같이 수임료를 내고 계속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2016. 4.15일부터 2017. 4.14일까지 2명의 유능한 변호사를 대사관 자문변호사로 위촉해서 활동하게 하고 있습니다.
교민 여러분에게 사건사고 관련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대사관 경찰영사와 자문변호사에게 언제든지 상담하시고
방향을 잡아서 변호사가 계속 필요한 경우에는 그에 맞는 변호사를 선임해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위촉된 2명의 대사관 사건사고 자문변호사입니다.
1. 마리오 기네아 빨로마레스 변호사 (Mario Guinea Palomares) : 기네아법률사무소의 대표로 형사, 민사, 상사 등 여러 분야의 변호사와 같이 일하고 있고, 작년부터 대사관과 교민들의 부름에 시도때도 없이 응해서 성실하게 자문에 응해오고 있습니다.
영어를 잘 하므로 스페인어를 모르시는 분도 영어로 자문을 구하시면 됩니다.
휴대폰 : 55 4080 2607
사무실 : (01 55) 9155 7608
사무실주소 : Calle Londres #182, despacho 402, Col. Juarez(Zona Rosa), CDMX
이메일 : lic.marioguinea@gmail.com
2. 마를레네 비르히니아 라미레스 에스트라다 변호사(Marlene Virginia Ramirez Estrada) : 멕시코시티 법원 및 검찰청에서 판사 및 검사를 역임하여 법원 및 검찰에 인맥이 풍부한 변호사입니다. 결정적인 중요사건의 경우 자문을 구하고 선임하면 좋을 듯 합니다.
영어는 중간정도 수준이므로 스페인어로 자문을 구하는 것이 좋고, 피상담자가 스페인어를 못하시면 통역을 대동하고 가시면 좋습니다.
휴대폰 : 55 1950 6765
사무실 : (01 55) 5574 5254
(01 55) 5564 0182
사무실 주소 : Alvaro Obregon #74 despacho 405 Colonia Roma, C.P. 06700 CDMX
이메일 : marvy83@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