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0년 꼬르떼스가 만든 쏘깔로의 원래 이름은 쁠라사 레알이었으나, 1843년 산타 안나 대통령이 쏘깔로 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쏘깔로 광장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넒은 광장으로 알려져 있다.
쏘깔로 광장 중앙에는 커다란 멕시코 국기가 있다.
쏘깔로 광장 주변에는 대성당,대통령궁, 박물관 등 여러 건물들이 있다.
쏘깔로 광장은 멕시코의 각종 국가적인 기념 행사가 펼쳐지는 장소이다.
쏘깔로 광장 안에 있는 대성당은 1570년부터 만들어 1620년에 걸립된 성당이다.
대성당 앞에 사람들이 각종 야외공연을 펼친다. 그리고 대성당 옆에는 많은 노점상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