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멕시코시티에서 영구 운전면허증이 다시 발급될 예정이라고 클라라 브루가다가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CDMX 회의에서 이니셔티브가 승인되어 프로세스 시작 날짜가 정해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대통령은 이 절차가 특정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운전자가 영구 면허증을 책임감 있게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수도 당국은 이를 신청할 수 없는 사람들과 몇 가지 제한 사항을 발표했다.
1. 도로 범죄를 저지른 사람
2.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벌금형을 받은 사람
3. 음주운전 적발로 "금주 운전" 프로그램의 조항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에도 새로운 영구 면허증을 취득할 수 없다.
운전자가 이러한 유형의 기록을 갖고 있는 경우 영구 운전 면허증을 신청할 수 없다.
영구 운전 면허증 발급 비용 1,500페소
발급 기간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다.
자세한 정보는 멕시코시티 교통부 (Semovi. Secretaria de Movilida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소: Av. Álvaro Obregón 269 Col. Roma Nte Del. Cuauhtémoc C.P. 06700 Ciudad de México
https://maps.app.goo.gl/WReZYaoWzkTkGEBj6
https://www.semovi.cdmx.gob.mx/